차종관 집행위원장이 출강했습니다.
<대학 내 언론자유 실현을 위해>라는 주제로 미디어눈이 운영하는 미디어액티비즘스쿨(MAS)에서 강연하고 왔습니다.
미디어 액티비스트로 살계 된 계기, 미션을 찾기까지의 과정, 도전 과정과 결실, 앞으로의 계획과 현실적인 고민을 가감없이 나눠드렸습니다.
수강생 중에는 대학생 뿐 아니라 현직 기자, 활동가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저 누군가의 대학생활 이야기에 불과할 수 있는데, 90분 내내 경청해주시고 다채로운 질의와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수강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대해주신 미디어눈 조은총님, 윤형님께 감사드립니다. 7년간의 활동을 돌이켜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꺾였던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학 내 언론자유 실현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차종관 집행위원장이 출강했습니다.
초대해주신 미디어눈 조은총님, 윤형님께 감사드립니다. 7년간의 활동을 돌이켜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꺾였던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학 내 언론자유 실현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