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대학언론인 아카데미 시그니처 코스 5기’ 2주차 프로그램 진행
- 구글 검색 연산자 및 Invid(영상 사실검증 도구)등 활용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습 교육 이뤄져
^ Hive AI Detector로 검증한 생성형 AI가 제작한 이미지
^ 구글의 ‘about this image’ 버튼을 통해 확인한 이미지 게재 정보
지난 19일, ‘대학언론인 아카데미 시그니처 코스 5기’의 2주차 프로그램 ‘선거 보도를 위한 디지털 도구 활용법2: 고급검색법/팩트체크 기법’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구글 검색 연산자 활용을 통한 고급검색법과 이미지 및 영상의 사실검증 방법에 대한 수업을 중심으로 이어졌다. 특히, 단순히 이론 중심적인 강사의 일방적 수업이 아닌, 프로그램을 통한 수강생들의 실습을 유도하는 '학생 참여 수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site:(특정 도메인, 사이트의 검색 결과만 보고싶을 때 ) ▲filetype:(xls, pdf 등 특정 파일타입으로 된 키워드 검색 결과를 보고 싶을 때) ▲“ ”(띄어쓰기까지 포함한 정확한 키워드를 검색하고 싶을 때) 등의 다양한 고급 연산자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총 42가지의 구글 검색 연산자를 통한 고급 검색이 가능하다. 이러한 고급 검색을 통해 원하는 결괏값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
이후, ▲구글 팩트체크 익스플로러 ▲Google Lens ▲Google 이미지 검색 ▲Invid 등을 활용한 '팩트체크 기법'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다.
‘대학언론인 아카데미 시그니처 코스 5기’의 마지막 수업인 3주차 교육은 오는 26일 19시 30분, 구글 미트(Google Meets)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3주차 교육에서는 구글 마이맵 및 구글 어스를 활용한 지리정보 기반 시각화 기법과 구글 어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영상 제작 기법 등에 대한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대학언론인 아카데미는 ▲완전 무상 ▲실무 중심 ▲온라인을 원칙으로 각 대학언론이 자력으로 신입 대학언론인을 교육하는 데 있어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알리와 대학언론인 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작성 = 김주영 편집위원)
- 19일, ‘대학언론인 아카데미 시그니처 코스 5기’ 2주차 프로그램 진행
- 구글 검색 연산자 및 Invid(영상 사실검증 도구)등 활용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습 교육 이뤄져
^ Hive AI Detector로 검증한 생성형 AI가 제작한 이미지
^ 구글의 ‘about this image’ 버튼을 통해 확인한 이미지 게재 정보
지난 19일, ‘대학언론인 아카데미 시그니처 코스 5기’의 2주차 프로그램 ‘선거 보도를 위한 디지털 도구 활용법2: 고급검색법/팩트체크 기법’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구글 검색 연산자 활용을 통한 고급검색법과 이미지 및 영상의 사실검증 방법에 대한 수업을 중심으로 이어졌다. 특히, 단순히 이론 중심적인 강사의 일방적 수업이 아닌, 프로그램을 통한 수강생들의 실습을 유도하는 '학생 참여 수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site:(특정 도메인, 사이트의 검색 결과만 보고싶을 때 ) ▲filetype:(xls, pdf 등 특정 파일타입으로 된 키워드 검색 결과를 보고 싶을 때) ▲“ ”(띄어쓰기까지 포함한 정확한 키워드를 검색하고 싶을 때) 등의 다양한 고급 연산자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총 42가지의 구글 검색 연산자를 통한 고급 검색이 가능하다. 이러한 고급 검색을 통해 원하는 결괏값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
이후, ▲구글 팩트체크 익스플로러 ▲Google Lens ▲Google 이미지 검색 ▲Invid 등을 활용한 '팩트체크 기법'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다.
‘대학언론인 아카데미 시그니처 코스 5기’의 마지막 수업인 3주차 교육은 오는 26일 19시 30분, 구글 미트(Google Meets)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3주차 교육에서는 구글 마이맵 및 구글 어스를 활용한 지리정보 기반 시각화 기법과 구글 어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영상 제작 기법 등에 대한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대학언론인 아카데미는 ▲완전 무상 ▲실무 중심 ▲온라인을 원칙으로 각 대학언론이 자력으로 신입 대학언론인을 교육하는 데 있어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알리와 대학언론인 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작성 = 김주영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