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언론 탄압 대응
대학 내 언론자유 탄압 사례를 접수하고 아카이빙합니다. 해당 대학언론이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 연대와 대응에 나섭니다.
대학 내 언론자유 탄압대응 및 사례접수 신청자에게는 <대학 내 언론자유 탄압 대응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숭대시보 언론탄압사태 - 주간교수에 대한 막강한 권한 부여로 마무리
대학 내 언론자유 탄압 사례를 접수하고 아카이빙합니다. 해당 대학언론이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 연대와 대응에 나섭니다.
대학 내 언론자유 탄압대응 및 사례접수 신청자에게는 <대학 내 언론자유 탄압 대응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숭대시보 언론탄압사태 - 주간교수에 대한 막강한 권한 부여로 마무리
교육부가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대학 자체적인 해결 노력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히고, 숭실대학교는 언론 탄압을 당했던 편집국장에 대한 회유와 징계 위협을 지속했습니다.
사건 발생 1년 반 후, 숭실대학교는 숭대시보의 규정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면서, 주간교수에 대한 막강한 권한 부여로 사태를 마무리 하고 맙니다.
이제 숭대시보에서는 언론 탄압이 발생해도 언론 탄압이라 부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